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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내장 검사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8:37

    녹내장을 검사하고 왔습니다.다행히 저는 검사 결과는 정상입니다만, 누군가에게 제 글이 도움이 될까 해서 가볍게 글을 남깁니다.들어가기 전에 이미 병원마다 그 때문에 개인별로 가격 및 증상은 매우 다르므로 나의 글을 쓸 하나 00카피.세인트신뢰하지않고참고용으로만봤으면좋겠어요~이런사례도있고,본인~하고절대제증상정도만비슷하다고녹내장이아니라는것은아닙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빠른 시기에 하나 안에 다녔던 안과 병원에 가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나서 산다소리를 들어야 합니다.글 쓰면서 시작해! 저는 고도근시+약난시+비문증이 좀 심한 편이에요.


    몇 년 전에 난시와 비문증이 동시에 생겼거든요.근시는 초등 학교 2학년 이후 서서히 진행된다고 2~3이후에 고도 근시의 단계로 진행을 멈춘 상태입니다.그 이후 조금씩 안과에 가서 시력을 측정하면서 안압검사를 같이 해도 안압은 높고 자신없었는데 검색했더니 안압이 높지 않아도 녹내장일 경우가 있다고 해서(확실하지 않습니다)불안은 있었습니다.또 최근에 안구의 통증과 함께 두통이 생긴 데, 이것이 녹내장의 증상 1수도 있다는 글을 어딘가에서 읽고...불안하게 되기 시작했습니다.최신은 40대는 물론 20대에도 종종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며.저는 시력이 별로 좋지 않아서..."심하게 비문증에 대해 검색해보고 망막 박리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망막 박리 증상 중에 비 조증과 시력 저하가 있었어요.물론 망막 박리 증상에는 눈앞에 빛이 번쩍이는 광시증과 커튼이 쳐진 것처럼 시야가 답답해지는 듯한 시야 축소 현상이 있다고 하지만 저는 광시증과 시야 사고를 겪어 본 적이 없습니다.하지만!스마트 폰을 잘 보고 비문증도 있어...사람 1은 시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과를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안과 병원과 가격을 1. 집 근처의 큰 규모의 안과 병원의 이쪽은 제가 그냥 간단하게 방문할 때마다 본 선생님만 5분을 넘어 규모도 3층 이상의 진실, 진실 큰 안과 전문 병원이 있습니다.집에서 가까워서 간단한 진료를 할 때는 방문을 잘 했는데 그만큼 장비가 많은 만큼, 녹내장 검사를 하면 가격이 부담이 되어 PASS전화를 했더니, 녹내장의 검사 비용은 10만원대의 망막 박리 검사 비용은 20만원대였어요.묶어 얼마로 해달라고 했는지 기억이 좋다...나는 증상이 의심되는 것만큼 심하지 않고.예방 차원에서 한번 체크하려고 방문한 것과 1회 병원은 가지 않았지만 저와 달리, 증상은 1아래 우선 자신, 다른 병원에서 녹내장의 의혹에 큰 병원 가서 보자며 이후 병원에 가야겠네요?2. 다니던 병원 A지금까지 방문하기 전에 이사를 가서 PASS!이쪽이 있다고 해도 의사가 한분에서 진실 간단한 진료만는 곳이어서 아마 못 갔을 거예요.이전 어머니가 이곳에서 녹내장 검사 1만원 이하로 했는데 그냥 눈 좀 보고 마신다고 해서(울음)3. 다니던 병원 B이전에 몇번 방문했지만 거리가 집에서 버스를 타고 20분 이상인데, 집 근처에 큰 규모의 1번 병원이 있어서 안 가고 있던 곳인데 그렇게도 다니던 장소 하코우이사송셍님이 2~3분 정도 하고 라식 라 셋크 백내장 수술할 마땅한 규모의 병원이라 전화를 걸어 보았는데, 녹내장 검사 비용은 만원대의 망막 박리 검사 비용도 만원대로 하더라고요.(내 안에 현수막이나 겉모습에서 보험 적용이 되면 만 원대~사립병원에서는 만 원대였던 것 같았어요.여기서 말하는 보험이란, 스스로 지불하는 건강 보험을 말한다. 후후 실비보험이 아닙니다!)1회 병원에 비해서 규모는 훨씬 작고 장비도 적겠지만 나처럼 나이 때 모르겠는 경우는 그 정도 검사로도 충분한가 하고 3번에 선택했습니다.물론 병원마다 개인마다 가격차이가 꽤 다를 것 같기 때문에 가격은 대략 아~이런 가격도 있으니까 저~정도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시야검사에도 합격하고 광시증 증상도 없어서 그런지 망막박리 검사는 그냥 녹내장 검사를 하면서 같이 눈 사진을 찍으면서 망막 체크를 한 것만으로 끝난 것 같습니다근데 제가 봐도 망막박리증상에서 너무 멀어서요;; 결론적으로 저는 만원대 가격을 냈어요검사 과정을 미리 전화해서 상담을 받고 찾아갔기 때문에 제 증상을 간단히 카운터에서 이야기한 뒤 병원 라운지에서 검사를 시작했습니다.물론 평소에는 콘택트렌즈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 날만은 안경을 쓰고 방문합니다! 정확한 스캔명은 모릅니다.게다가 개인에 따라 다른 검사를 할 수 있으므로 진실을 참고해 주었으면 합니다. ㅎㅎ1. 아내 sound검사한 것은 눈을 대면처럼 저 먼 풍선 기구. 집? 똑같은 게 보이는 검사를 했어요.초점이 흐려지고 선명해지는 거예요.안경점에 가면 잘 보는 그런 풍경인 2. 안압 검사-눈을 돌리면 바람이 훅, 자신과 검사입니다.어렸을때 계속 이 검사할때마다 몸서리치고 실패를 몇 번 했어요. ㅠ 3. 시야 검사-한쪽씩 눈을 돌리면 하얗게 원의 세상이 보입니다. 이렇게 해서 가운데에 검은 작은 사각형이 보입니다.하얗게 원에 투명하게 뭔가 2줄의 선이 툭 걸립니다.미지근하고 작은 거여도 무작정 버튼을 눌러야 한다며 엄청 자싱게 집중해서 꾹꾹 눌렀어요.4. 시력 검사- 평범하게 앉아 안경 쓰고 1.0정도까지 시력 측정했습니다.물론 안경에는 사고가 없어서 1.0까지 무난히 시력 측정 완료!가운데에 하고 싶었는데, 자꾸 생각나서... 내가 생각 안 나는 게 없었어 자기가 별거 아니죠? 여기까지 진행해서 의사가 있는 진료소로 갔어요.약간의 대기후 진료장에 들어가 라운지에서의 검사 결과표를 보여주면서 시야도 정상이고 시력도 정상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이렇게 자세한 상담 시작! 제 눈 상태와 비문증에 대해 열심히 설명했습니다.난시와 비문증이 발생한 후에는 정밀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말씀드립니다.그런데 제가 눈을 돌려보니 통증과 두통 둘 다 말씀드리자면 눈을 자세히 보고 이상은 없을 것 같은데 동공 확장?? 뭔가 확장 안약을 넣어서 사진을 찍어보신다고 하셨습니다.5. 다시 라운지에서 자신에게 와서 안약을 눈에 넣었습니다.이 안약을 넣으면 6시간 정도 앞이 후릿후릿이 되려고 했습니다.실제로 안약을 넣고 조금 뿌。게 해서 눈이 시린 느낌이 들었습니다.ㅠ 안약을 넣어 20~30분 대기 후 어떤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서 눈 크게 뜨고 어떤 흰 점을 볼 수 있도록 한 뒤 찰칵!



    갑작스런 빛에 내 눈!이라고 비명을 지를 뻔했다. 두눈 사진촬영을 하고 대기후 다시 진료장에 들어가니 제눈사진을 보여주면서 홍채도 정상이고 혈관도 정상이라고 하셨으니.. ? 망막도 정상이라고 하셔서 본인.. 아무튼.. 모든게 정상이라고 하셨습니다! ^^;;;안약 넣고 사진을 찍고 눈부시고 정신 없이 보통 이것의 정상 저것 정상 이것도 정상 다 정상 이것밖에 기억 안 나봉잉네요.;; 그래도 시력이 갑자기 나쁘지 않지 않고, 지거, 본인 비문증이 심해 지거 본인 이로죠로 눈이 나쁘지 않음이 없어지면 곧 바로 방문하고 앞으로도 1년에 1번씩은 안과 방문하고 검사하도록 권장했습니다.그리고 다시 돌아가셔서 눈의 통증과 두통 때문인지, 불을 끄고, 제 눈에 빛을 상당히 비추고, 눈을 크게 뜨고, 또 깜빡이고, 또 위아래 양 쪽의 사선을 가도록 "두통 때문에 눈에도 같이 통증이 오는 것 같으니, 내과 본인의 신경과에 가보십시오"라고 진단을... 후후후우, 요즘 생각해보니 두통이 더 심한 것 같군요.아마 두통의 원인은 1. 더위 2. 스트레스 3)가끔씩 온 편두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ㅎㅎ1회가 너무 너무 키우는 것입니다. 内조만간 내과 방문을 미리 계획하고 있어요》 아무튼 녹내장이면 어쩌나 많이 걱정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검사와 진단이 모두 끝난 잉고산다소리실에 들어가 이런 의문점을 다른 선생님께 설명받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밖에 본인 오는 순간 쨍쨍한 햇빛 때문에 순간 쫄딱... 소리와 함께 눈을 뜰 수가 없었어요.그래서 조금 반쯤 자다가 고개를 숙이고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서 거기 계신 분한테 몇 번 버스가 오면 알려주냐고 부탁을... 했어요. 정스토리, 고맙게도 마침 그 분이 그 버스를 탄다고 하셔서 같이 타셨어요.아마 이것저것 검사했기 때문이었고, 본인의 안약 때문에 빛을 너무 흡수하는 상태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물론 몇 시간 지난 본인이라 아주 튼튼해졌죠.물론 6~7시간 정도 가볍게 시야가 흐려서 눈도 쉬어 주겸 푹 자고 폰은 잘 보지 않고 지냈어요.ᄒᄒ TV정도는 무난히 볼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요즘도 변함 없이 컴퓨터를 보면서 글을 남깁니다. 모든 병이 그렇겠지만, 녹내장은 최악의 경우 실명의 위기까지 갈 수 있는 무서운 병이므로, 한번 정도는 꼭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제가 병원에 갔을 때도 40대 이상의 분들이 검사하고 갔어요~검사하는데 1시간~1시간 30분밖에 안 걸립니다..나 40대가 아닌데도 검사 받앗슴니다.40대 달음에로 꼭 1년에 1번씩은 받도록 권장합니다!다 쓰고 본인이니 사진의 업이 없네요.외롭네... 사진찍기가 부끄러웠지만, 본인이 말하는 대로 도움이 될까 해서 병원의 현수막 사진을 찍어왔는데, 나의 한가지 중요한 검사항목 부분은 흐릿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현수막 사진 본인을 올려드리겠습니다.이 사진에도 도움을 받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니까요.근데 저도 흐릿하게 찍어놔서 글씨가 해독이 안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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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쓰지만, 제 사례만 참고하지 말고 직접 안과에 가보는 게 제 좋은 방법이니까 녹내장 의심스러우면 참지 말고 꼭 병원에 오세요. ^^


    녹내장 검사받기 전에 녹내장이 생기면 어떡해? 그러면서 알콘한테 고생을 많이 했더니 얘기를 다 들으면 '이렇게 힘들 때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고 하더라고요.검사금 1 바쁜 출근도 카카오 톡에서 누구 1 없어.잘 검사 받고 오라고 보내 주셨네요, 요즘 좀 미웠는데 또 귀여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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