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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8. 일일. 05. #편도결석 제거 수술 후기(4)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23:58

    11월 5개. 편도 결석 전 절제술의 수술 5개 다음 ​ 낮-단식 오찬 투게더 아이 스크림 10 큰 술, 요구르트+우유 250ml야간·호박 죽 287g, 투게더 아이 스크림 10숟가락 ​ 낮에 눈을 뜨자 도저히 움직이느냐를 못할 정도로 몸이 아팠다. 한명 일어서면 식은땀이 흐르는 머리가 어지럽게 돌기 시작한다. 귀까지 통증이 있어 진통제를 한 알 먹었지만 상태가 악화됐다. 토할 것 같은 메스꺼움에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진짜 힘든데 도와줄 사람 하나도 없다니...' 타향생활 하면서 아프면 제일 슬픈 이유 넘버원 나는 늘 그랬듯이 나를 경험했습니다.입을 막고 겨우 지하철을 타고 병원에 갔다. 낮 1개에 가서 대기하지 않고 바로 진통 주사를 받고 진찰을 받았다. 다행히 편도 수술 부위의 상태는 좋았다. 목요일 1개에 수술을 했는데 의사가 "화요일 1개로 하셨죠?라고 물을 정도로 회복 속도가 빨랐다. 그리고 "앞으로 통증은 별로 없을 테니 아프지 않으면 병원에 오지 않아도 나쁘지 않아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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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럼증이나 메스꺼움 기침증세를 쓰면 편도결석이 있는 사람은 제대로 먹지 못하는 귀지로 약을 먹으면 증상이 있고 특히 위가 약한 사람은 메스꺼움을 느낄 수 있다고 하셨다. 항생제는 물론 이 아플 때 먹는 진통제까지도 원인 중 하나로 괜찮았다. 낮에 공복으로 약을 먹었으니 아픈게 당연했어요. 약은 하루 분 남아 있지만 새 약을 받았다. 위를 보호하는 약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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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아서 링거를 맞았다. 노란색 액체가 내 몸 안으로 들어왔다. 들어올수록 몸 상태가 점점 좋아졌다.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 기분도 좋아졌고 현기증이 많이 사라졌다. 병원이 좋아서 본인 역시 아플 때는 병원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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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는 길에 죽을 샀다. 호박죽과 참치죽, 소고기죽을 구입했어요. 편도 수술도 고려해야 하지만 내위 상태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결정한 메뉴였다. 하그와잉에 3200원이지만 2+일, 3개에 6400원에 구입했습니다. 다케시마 혼자 사서 먹는 씩씩한 환자!​ 점심에 호박 죽을 먹게 헷우 나 도저히 못 먹겟 키에 아이 스크림을 조금 먹고 학교에 갔다. 다리에 힘이 없어서 걷기도 너무 힘들었다. 계속 누워있고 싶고 자고 싶은 충동을 참고 등교했어요. 수업을 어떻게 받았는지 기억도 지나치지 않다. 그 와중에도 질문에 대답하고, 쪽지시험을 쳐서 과인이 왔다. 그리고 2시각의 노동까지. 흐흐흐. 점심을 조금 먹어서 배가 고프다. 요구르트와 우유를 섞은 게 반 남아서 가져왔는데 수업시간과 근로시간에 과인 나눠 마셨다. 정확히 우유라서 체한 소견이 있지만 먹을수 있는게 없거든~ 좀 참아, 배야~저녁은 점심에 포기한 호박죽을 먹었다. 호박죽에 왜 팥? 이 들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안 먹었어. 하반신을 너무 깨물어 삼켜서 피가 날 뻔했다.호박 사음... 제 소견으로는 먹지 않는게 좋다고 판단했어요. 이거 되게 위험한 죽인데...? 먹을 때마다 목에 걸리는 소견이 붙었다. 목 상태를 보니 약간 붉어진 부위를 발견했는데 아마 그 때문이 아닐까. 오항시 회복속도 빠르다고 칭찬받았는데도 금세 피와 인기 없음. 아이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진정시키고 밥을 마무리했어요.​ 5일째 들어 외출을 하면 정확하게 배가 많이 고 바지고 있다. 배고프니까먹고싶은음식도많아지고그래서지나친음식은한정해져있으니까먹을수있는거라도많이먹고싶은소리가나고. 따라서 식생활이 과다하게 진행되면 편도에 상처가 많아 피가 날 수도 있고 위에 무리가 갈 수도 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바로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고기는 갓 지은 따끈따끈한 백밥이었다.고시원에 있어 여러 사람과 부엌을 공유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만든 음식에 맛있고 매운 냄새를 쉽게 맡게 된다. 근데 별로 관심 없었는데 크... 갓 지은 쌀밥은 지나치게 기름값이 비싸다. 편도 수술을 받으면 찬 소리만 먹어야 하기 때문에 죽을 먹어도 차고, 아이 스크림도 차고, 음료수도 차다. 뭐라도 차갑게 해먹어야 되는데 지금은 겨울이니까 따뜻한 걸 먹고 싶으니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것도 없고. 여러가지 슬픈 점이 많​의 실력자님이 고생했으니 맛있는 걸 사서 먹으라고 일 0만원라고 보내셨다. 지금은 어차피 못 먹으니까 과인중의 목이 나빠지지 않고 위도 좋으니까 지역의 고기를 사야겠어요. 루루, 실세랑 통화하다가 목이 너무 아파서 빨리 끊고 잠시 카페에 앉아서 인스타를 하고 있었어. 여러 가지 동영상 중 눈에 띄는 영상 먹방 영상 많이 먹는 괜찮아, 차과인은 없어. 맛있게 먹는 거 괜찮아, 차콰인은 있는데 먹방의 묘미는 씹는 소리인데 아... 너무 맛있을 것 같아. 특히 라면이 많기 때문에 치킨과 순대가 보였다. 바삭바삭 우는 와인은 치킨과 썰지 않은 동순대를 당신이 먹을 거야.......국가인은 저걸로 할래?굿카인은 무조건 저렇게 먹어?쿠카인은 오항시로 인해 식욕이 왕성해졌다. 진정하자, 과인. 아직 나는 환자다. 목 아픈걸 느끼지 못해!!! 오핸시은 오전에 죽을뻔한 아와지는 주사의 효과로 아프진않았어. 목이 따끔거리는데 진통제를 먹을 정도는 아니고. 죽 음의 5일 7일 8일 9일의 하나가 지그와잉다. 다행이다! 한쪽도 수술하신 분들도 파이팅! - 깨라면 비빔면 냉소바 냉소바 미역국 김치찌개 삼겹살 돼지꼬치 bbq 자메이카 돈다리의 곱창구이 방어회 연어 샐러드 바게트빵 유부초밥 참치김밥 스팸의 내용이 케이크에 따라 케불고기덮밥 오므라이스 돼지국밥 짜장면 탕수육 레드와인 아보카도 비빔밥 피자 오코노미야키 족발 족발 팝콘 프라이드 치킨 프라이드 치킨 서브 백미 김치 찜 붕어빵 커피 빵 김치 소시지 병곶 어묵 꼬치 보쌈 더블 치즈 타워 버거 순대 ​ 병원 정보 및 수술 비용에 대해서는 https://m.blog.naver.com/weed_yj/22일 394662989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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