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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HOUSE OF BTS 서울 @강남 방문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8:28

    서울 강남역 근처에 생긴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에 다녀왔다. 해외에서 제일 먼저 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아내 소음이 발생하거든. 첫 0월부터 오픈한 탓인지, 멤버들도 방문한 것. 겨울이라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다양한 방문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새로운 상품도 꾸준히 추가되고 있다. 후기 과일 위플리에 올라온 상품을 미리 살펴봤는데 의류의 경우 가격이 좀 있고 예쁘지만 구매하기가 좀 시끄럽고 그래도 멤버들이 간 적도 있어서 성지순례를 겸해 구경에 여유가 있어 매장이 됐다. 에 이들은 동새 이미 첫 2월 전환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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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12월이네. 이제. 하지만, 아직 그렇게 춥지는 않아. 장소는 사람이 너무 많아 강남역에서 가까운 곳을 찾을 수 있는데 어떻게 입장해야 할까. 처음의 탈점이 좀 더럽다. 이 건물에서 위로 조금 오르기를 기다리는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었는데 눈치를 보거나 행사장 직원에게 물어볼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순서대로 정해진 인원이 시각차를 두고 입장할 수 있다. 대기할 수 있는 공간에는 방탄팬을 위한 행사를 벌이는 건물 옆 카페가 현수막을 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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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40분?50분 정도 키다료쯔 본인. 그렇게 오래 기다린 느낌은 아니었다. 소견보다 춥지도 않아 스마트폰으로 책이 본인을 읽으면서 음악 본인을 들으며 기다리다가 입장열로 이동하게 됐다. 지하 일층이 입구였던 소음 내려가는 계단에 네온사인이 아름다웠다. 멤버들의 이름과 음악 제목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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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사람이 그뎀 많은 것 같아 12월에 다소 꽤 늦게 방문했음에도 사람들이 꽤 있었다. 탈 기본 30분 이상은 대기하도록? 줄을 선 사람들을 보면 절반이 외국인 팬 같았다. 그래서 스태프들이 국기 배지를 달고 외국어로 안내도 해주는 것 같았다. 분홍색 코트를 입은 직원들은 모두 젊고 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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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키트 받고 입장! 이것은 행정부의 홈데코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쫄깃한 인형입니다. 뚝딱거리면 갖고 싶었는데 가격 2만원. 이제 나는 안고 잔 베개가 있어서 구경만 하고... 갖고 싶었지만... 구매는 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제품은 여기서도 안사도 정부홈데코에서나 살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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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나온 캐릭터가 거짓없이 귀여워. 2등신 캐릭터인데 IDOL의 때 입던 선착장과 헤어 이미지로 만들어졌다. 마우스패드와 거울, 노트, 칫솔 등이 있었다. 지하 1층은 웰컴 키트에 있는 상품 목록을 보면서 제품을 구경하고 구매 결정을 하고 결제를 할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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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초와 디퓨저, 룸 스프레이도 있었는데 향기가 너무 고급스러웠어 가격만큼의 향기를 내는 것 같았네~ 핑크색 문을 열고 입장하면 오른쪽에 대형 스크린으로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가 훨씬 나쁘지 않다. 큰 화면으로 보는 소년단은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뮤직비디오를 구경하고 있었다. 인증샷도 많이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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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제품군이 있었지만 이렇게 캔버스와 물감과 세트로 이뤄져 있고 정해진 구간에 바르기만 하는 컬러링 키트가 있었다. 이런 상품이 요즘 유행하는 것 같지만 재미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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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1층에서 구입 자결을 하고 결제를 하면 진동 벨이 준다. 진동 벨을 가지고 1개 층에 오르고 진동 벨이 울리면 가서 상품을 받는 시스템. 신기했어요.'ᄒ.ᄒ' 하나층에는 카페와 이벤트 부속 수령 공간이 있었고, 이렇게 삼성의 비스포크 냉장고에는 소년단 인형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그러나 정작 이 소년단의 인형과 피규어는 구입할 수 있는 상품군에 없었다는 품절이나 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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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커피숍에는 Persona와 또 멋진 네온 사인이 적히고 있다. 음악비디오세트같아! 이곳에 입점해 있는 카페는 폴 바셋이었지만 소리료를 사면 소년단 리유저블 텀블러를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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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이 메인 룸이었다.! 체험형 전시장이라고 해야 하나. 멤버들의 대형 피규어가 있고 아래에는 멤버들이 직접 남긴 친필 메시지가 있었다! 사진으로만 보던 것을 실제로 보게 되다니. 지민이의 이 예술적인 감각을 보세요. 양발에 하얀 끈으로 뽐 뽐내며 귀엽게 그린 것을 봐주세요! 지민이 쓴 댓글이 나쁘지 않아 계속 본인의 휴대전화 잠금화면에 활용되는 사진이었지만 직접 찍을 수도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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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아이돌,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봄날 등 music Video에서 자신이 오는 세트를 미니버전으로 옮긴 다양한 공간이 있었다. 자기는 혼플로 세트만 찍었대요... 혼자 서성거리고 있으니까 다른 혼자 온 아미가 찍어준다고 들었는데 괜찮다고 했어요. 아미들도 천사가 아닐 리 없어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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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는 페이클럽 컨셉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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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작은 것을 위한 시로 하루시가 등장한 티켓 부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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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봄날에 본인이 오는 버스정류장.멤버들이 팝업스토어에 와서 자필로 낙서를 남기기도 했는데, 이곳은 줄을 서서 차례대로 사진을 찍고 구경하는 시스템으로 돼 있어 본인은 그저 멀리서 바라보고 구경만 하고 있었다. 길게는 아니지만 혼자서 줄서서 보기는 좀 쑥쓰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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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옥상!3층 야외에 있는 대형 아미 본 전시물이 있었다 또 한 멤버가 귀엽게 촬영한 장소, ᄏᄏᄏ 원아미밤! 왕크니까 완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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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에는 야외의 아미 밤과 멤버의 단체 포스터 사진을 그대로 옮긴 같은 방이 있는데 이곳도 역시한 나란히 사진을 찍는 공간! 포도주는 찍지 않을 테니까 살며시 고개를 들어보고 와인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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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콘서트장에서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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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에 내려왔고 다시 뱅글뱅글 돌고 변소도 가고! 화장실도 있다니! 자신의 이름 꼼꼼하게 쓰고, 잘 준비된 전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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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서 본 모습은 이렇다. 저기 옥상에 대형 아미밤도 보이고~ 멋진 핑크 팝업스토어 간판도 있구나! 어느 40분?정도 보고 봉잉왓 본인. 석양이 다가올수록 염원이 불고 추워졌다. 내일 눈 예보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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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강남 역에 오면 꼭 들른 라인 프렌즈 숍 후후,시 사는 BT2개 상품이 있겠느냐고 해서 들렀다. 히라 1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팝업스토어에 가서 여기 오는 팬이 많은지, 익숙한 친구들도 보였고.ㅎ슈키 대형 피겨가 있지만 유통 기한이 2020.6. 하나 3라고 쓰고 있어서 귀여웠다. 봉잉룸디테 1세대 라인 프렌즈 BT2개 시리즈에서 내가 원하는 것은 베이비 쿠션과 후랏피ー미니 인형인데 유행이 많아서인지 왜 재입고되지 않거나 다른 더 큰 매장을 가야 하는지(웃음) 볼 수 없다. 갖고 싶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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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그렇게 팝업스토어 라인 프렌즈샵을 돌아다녀서 임니다 너무 춥고 피곤해서 다른 일을 할 수가 없었어... 내가 얻은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은 웰컴킷 w웰컴킷에 이런 핑크 핑크색 기념 팔찌도 들어있었고 본보야지 홍보용 미니 엽서도 있었다. 무엇을 구매하지 않아도 입장하면 받을 수 있어 공짜로 전시장을 구경한 소견이었다. 팬들을 위한 선물 같은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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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내가 구입한 것은 무엇이냐면 즉석 지민 뱃지다. 제품명이 미니비티에스 메가명벳지입니다. 만 원, 댁 귀엽다.w 많은 물건을 사지는 못하지만 아기자기하게 이런 귀여운 배지를 가방에 다는 취미가 있어 ! 그리고 웰컴킷에는 상품 목록을 체크할 수 있는 작은 연필도 들어 있었는데 분홍색과 작지만 너무 귀엽다. 이 미니연필도 기념품으로 소장! 내가 돈이 많다면 다 사버리고 싶을 정도로 상품의 퀄리티가 좋았어요! 쿠키와 초콜렛은 비싸지만, 먹으면 없어져버린다는 흠집이 있는데...? 의류의 경우 높은 품질도 좋아 보였고 무엇보다 디자인도 좋았다. 이러한 연예인의 굿즈는, 누가 봐도 팬인 가티과인은 평소에 하기 힘들지만, HOUSE OF BTS 팝업 스토어의 상품은 적절히 아티스트와 다양한 music의 컨셉을 표현해, 일반인이 알 수 있는 디자인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효율적인 디자인인 것 같다. 방문하면 찍어주는 출석체크빙고 행사도 하고, 계속 새로운 상품이 추가되어 재방문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은데, 와인은 한번으로 충분한 것 같다. 일단 밖에서 기다리는게 너무 추워요! 그래도 이런 공간을 만들어줘서 고맙고 역시 허그인의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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