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드]위즈(Weeds) 시즌7 후기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23:16

    >


    ​ ​ ​ ​ 분류:America의 드라마 방송국:Showtime시즌:7방송 연도:20하나 하나의 장르:블랙 코미디, 범죄 별점:★ ★ ​ ​ ​ ​ ​ ​ ​ ​ ​ ​ ​ ​


    >


    3년 후, 에스테반은 죽었고 카르텔은 해체됐다. 문제가 종결되고 형량의 절반도 채우지 못한 낸시는 갑자기 출소하게 된다.풀어주는 대신 낸시는 엄격한 규율로 통제되고 있는 사회복귀 시설에서 남은 양형분을 살아야 할 겁니다.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각자 생활하던 가족들은 낸시의 출처 소식을 듣고 낸시를 혼자 미국으로 떠난다.교도소의 동몽연인이었던 조야의 선물로 수류탄과 각종 무기가 가득한 캐리어를 받게 되는데,


    >


    이미 위즈 시즌 7은!시즌 이즈는 낸시가 수감했다가 3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출소할 시작할 스테 밴 죽 소음에서 앤디가 말했던 낸시의 남편들은 모두 죽는다는 이에키이 다시 입증된 것..ᅲ


    >


    >


    뉴욕이라는 새로운 배경에서 시작되는 만큼 올 시즌 새로 등장할 인물이 많은 감옥에서 사귄 연인 '조야' 조야의 동생이자 아프가니스탄 제공본 '드미트리' 마리화 자체 판매 경쟁사인 '파운시 하우스'의 대장 '엠마' 다그네의 회사 CEO인 '포스터' 조야는 생각보다 너무 쉽게 사라져 안타까운 캐릭터입니다.ᅲ


    >


    지난 시즌 피날레에서 낸시가 떠난 뒤에 남은 이 3명의 남자들이 걱정이었지만, 의외로 합법적으로 잘 살고 있서 놀랐다.앤디는 현지 가이드, 사이러스는 선전 모델, 셰인은 인형극을 하면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니... 하지만 그것도 낸시가 수감 중이었을 때의 내용.3년간 체류하던 덴마크를 토그와잉 America에 오면서 다시 또 불법적인 일에 피네용리게다.ᅲ


    >


    -Learned nothing from three years behind bars?-형수, 3년 동안 감옥에서 배운 거 없어요?낸시는 감옥에서 본인이 오자마자 마리화 본인을 제공받아 팔 예정이지만 석방이므로 불법 하나를 한다는 것이 밝혀져서 영토 또 감옥으로 가야하는데..


    >


    낸시가 돈을 빨리 벌려고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스티비 하나처럼...아직 어려서...낸시는 아직 어린 스티비는 언니 질에게 맡겨져 있었지만, 질이 스티비를 친아들처럼 키워준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사건은 친아들을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린 스티비는 질이 엄마라고 생각하고, 진짜 엄마 낸시는 고모라고 생각한다.질은 스티비의 양육권을 가져오기 때문에 낸시가 출소한 지 하루 만에 거액의 유치원비를 보내라고 요구했다.아무리 그래도 출소하자마자 다시 마약 공급원을 찾다니.. 앤디는 예상대로 감옥까지 다녀왔지만 낸시는 변한게 없네.


    >


    - Babe, the searecops. I'm a drug dealer. You're a murder. We can't all play on the same kickball team. - 아가, 그 사람은 경찰에서. 어머니는 마약 거래상이야. 넌 살인범이야. 우리는 같은 팀이 될 수 없다.올 시즌 셰인은 대신 罪を값을 치른 엄마에게 미안함을 감추지 않고 적극적으로 엄마를 보호하고 도우려 한다.낸시가 대학에 간다고 하면 시시한 줄거리 없이 대학으로 알아보는 것도 이상하고 범죄학 수업을 듣고 경찰서에서 인턴이 되는데 경찰 내부에서 "어머니의 마약 사업을 도와"라는 자료 유용...마지막 피날레에서 경찰 대학까지 갔었던 것을 보면 거짓말 아닌 경찰이 되고 살인제가 경찰이 되다니....​ 이것도 어머니를 보호하기 위한 1라는 것인데 적성에 잘 맞네..살인만 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


    앤디와 스에잉는 조용히니까 나쁘지 않아 간다면 이번 시즌 반항아는 바로 사서 1라스, 코펜하겐에서 온 광고 모델 1을 계속하기 때문에 뉴욕에서 대행사를 찾아보지만 소견 소식 쉽지 않자, 낸시의 마약 사업에 다시 참가하는 것이다 다만 이번에는 어머니의 부하가 아닌 동등한 사업파트 댁으로 인정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할 것이다.근데 그럴리가 없잖아 둘이서 경쟁하는 거 재밌었는데, 댁이 유야무야로 끝나질 않아서 유감이야.


    >


    그리고 기쁜 얼굴! 헤젤리아가 등장한지 몇 시즌만이야...아쉽게도 콘레드는 어디론가 떠나버린 설정이라서 나오지 않는다.난 낸시랑 콘레드 커플 눌렀는데 안 되나 봐.기이 너무 멀리까지 왔네.


    >


    사람 팔자 알 수 없다고 하지만 더그에 도울 날이 오다니...(웃음)바투 인의 3명의 남자를 뉴욕에 왔다가 우연히 옛 친구를 만나고, 또 회계사가 된 다 맞고, 이 사람은 회계사였지.내 직업에 관한 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줘 올 시즌 깜짝 놀랐다.


    >


    >


    위드라고 하면 역시 원엔딩을 빼놓을 수 없다.엔딩은 잘만들고 이번시즌 역시 하나의 엔딩을 기대하며 시청했는데..올 시즌은 대단하다.​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다시 지루하게 느껴지는 것인가, 아니면 마무리로 갑자기 쟈싱타 나는 2개월 그 전부 sound가능성이 없는 엔드에 실망했어.. 그래도 엔딩 크레디트에서 들려오는 총 소리를 들면 설마 낸시가 죽은 것 아니냐는 걱정이네.마지막 시즌이라 그런지 감옥에 그리고 총창까지..슬슬 마무리하려는 느낌!


    >


    >


    하나 9금 코미디가 이 드라마의 매력인데 점점 수위가 오른 것이다 이런 드라마라고는 몰랐다. ^.마지막 1시즌도 바로 보러 가자!​ ​ ​ ​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