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 Pen S 선전 손모델 참여 촬영현장 후기 짱이네

#삼성노트북PENS #삼성노트북 #삼성노트북선전모델 #캘리그라피 #장다롄 작가의 새벽에 공기를 마시며 남양주촬영센터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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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분들의 분주한 세팅 현장을 지켜보면서, 저는 조용히 대기하고 정말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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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면 금하나 촬영하러 함께 하는 여성 손 모델 캘리그라피 작가가 있었습니다.처음인사에 자신이 있는데 '표준페이지'의 주정윤 작가래요.저번에는 혼자였는데 이번에는 두명이라서 든든했어요.그래서 저는 촬영을 기다리는 동안 한 획의 순서를 습관화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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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과 고요 속에서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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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정윤 작가님의 촬영이 시작됐습니다.저번에는 어떻게 했냐며 많이 걱정하면서 초긴장 상태로 들어갔는데 사실 잘하더라고요.(주작가님, 이번 촬영에서 가장 수고하셨습니다. 아니 수고하셨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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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질학과 교수님이 실제로 오셔서 촬영모델로 참여하셨는데 일찍 들어오셨어요.한편으론 부러워서 그랬어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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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화면 캡처: 교수의 강연 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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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내가 촬영하는~ 꽤 연습한 한자를 쓰는 장면입니다.한자를 쓰고 더블클릭하면 이상하게도 텍스트로 변환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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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의 경험을 통해 충분한 습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번에는 확실히 NG없이 몇 번이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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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장면 감독이 먼저 시범을 보여 주세요. 야옹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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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화면 캡쳐 : 야옹이의 눈을 그리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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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로운 그림, 깃털을 그리면서 섬세한 터치를 실현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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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님이 한 분만 계신 것 같은데 어두워서 잘 안 보이는데 사실 너무 많은 스태프 분들이 같이 하고 있어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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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기능이 있는 삼성 노트북이라 그런지 거짓 없이 노트처럼 자선을 긋고 그림도 그려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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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촬영이 끝나고, 점심식사하는 청년 요리사와 식사에 참석했습니다.

오후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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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에는 대망의 노트북을 돌린다! 영상으로 보면 이 장면이 압권이었는데 드디어 팔은 아팠어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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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많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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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시면서 돌려서~ (쉽지는 않았어요) 촬영감독님께 잘 드시고요. 멋있게 본인이 왔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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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화면 캡쳐 :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 노트북을 돌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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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은 새벽까지 이어지면서 2개의 촬영 후 전체 마칠 수 있었습니다.집에 도착하면 새벽 3시 ​

+영상

지난 삼성 노트북 PenSTV CF EDM버전 epilogue촬영은 무대세팅으로 힘들었지만 이번촬영은 촬영순서 기다리기가 힘들었죠.모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새삼스럽게 깨달을 시간이었습니다.그럼에도 캘리그라피 작가로 SBS 드라마 역사의 찬미 손자 모델에 참여한 이후 또 한번 좋은 경험을 쌓았습니다.주정윤 작가님, 지질학과 교수님, 모델분들이랑 함께해서 좋았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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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것은 거의 매일 펜이었다.성대역, 손모델 삼성 노트북 PENS 강대영 BECK 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