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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위성도 컴퓨터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8:08

    윈도우와 같은 컴퓨터 OS에는, 안전 모드가 있습니다. PC를 진단하기 위해 운영체제 유지에 필요한 부분만 활성화하여 구동하는 기능입니다. 진단 모드 또는 복구 모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악성코드에 감염되거나 나쁘지 않아 운전자 충돌 등 컴퓨터에 치명적인 문재가 발생한 경우에 이용합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도 전원을 끌 때 안전 모드로 부팅을 하기도 합니다.이렇게 안전 모드는 전자 기기의 시스템에 필요한 게재도 작은 것처럼 기능만 가동해 기기를 안전 상태로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지구 상공 수백 km, 수천 km로 궤도를 돌며 이 임무를 수행하는 인공위성도 안전모드가 위성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공위성은 오류가 심해 치명적인 고장이 발생할 경우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자가진단과 자가복구기능이 필수입니다. 인공위성의 안전모드가 중요한 이유다. 위성은 언제 어떻게 안전모드를 작동시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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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5월 한국의 정지 궤도 복합 위성인 천리안 하나호가 하나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하 슴니다. 천리안 하나호, 백업 개념으로 2대의 컴퓨터에서 운영됩니다. 1대가 궤도에 모두 있다고 나쁘지 않고 나머지 1대는 끊어지고 있는 것이 켜진 상태로 대기하고 있습니다. 기기에 특별한 이상이 있어서가 아니라 예비용 컴퓨터의 오류를 복구하는 하나의 종류의 예방 정비 작업 과정에서 운영 모든 것이 지구 지향에서 태양 지향 모두로 바뀌었다고 합니다.이처럼 외부의 영향으로 인공위성이 스스로 운영 전부를 바꾸기도 하지만 위성에 문재가 생겨 위성 스스로 안전 전부에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20하나 7년 4월이었습니다. 평온했던 우리 연구원 위성종합관제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큰 뭉지에오프이 임무를 수행한 다목적 실용 위성 아리랑 2호가 안전의 양쪽에 들어갔기 때문임.비상복구팀의 진단 결과 자세 제어에 문재가 생겨 위성이 태양을 제대로 바라볼 수 없었던 것이 글재였습니다. 인공위성은 태양에너지로 충전하는 배터리를 이용해 궤도에서 임무를 수행합니다. 위성이 태양을 제대로 보지 못해 배터리에 남아 있는 전기로 구동할 수밖에 없고,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이 줄면서 스스로 위성 작동을 멈춰 버린 것입니다. 도매상이 해결될 때까지 임무를 수행하지 않고 잠든 이른바 수면 상태로 전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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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위성은 많은 운영 모두를 통해 궤도를 돌고 이 임무를 수행한다. 이담 모두, 태양 지향 모두, 자세 유지 모두를 비롯하여 많은 모두가 있으며, 안전 모두도 여러 인공위성 운영의 모든 것 중 하나이지만, 인공위성에 결함(fault)이나 오류(error)나 마을(failure)이 발생했을 때 위성이 가장 안전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안전의 전부입니다. 결함이나 오류가 다른 장치로 전파되어 역시 다른 결함이나 오류, 심각한 장소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안전한 상태에서 원인을 분석하고 조치할 준비를 합니다.모든 안전에 탑재된 위성은 전력을 아끼기 위해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전장품만 가동하고 불필요한 하드웨어는 전원을 を切니다. 안전 양쪽에서는 백업 컴퓨터, 태양센서, 자이로, 추력기, 배터리, 충전장치, 안테나 송수신 장치 등 필수 장치만 가동해 인공위성을 제어한다.안전과 함께 위성은 지구를 바라보지 않고 태양을 향해 있습니다. 태양센서와 자이로를 이용해 태양전지판이 태양을 향하도록 인공위성의 자세를 제어한다. 아침에는 태양센서와 자이로를 이용해 자세를 제어하고 추력기를 구동해 태양전지판이 태양을 향하도록 한다. 밤에는 자이로만을 이용해 제어한다.


    인공위성은 결함이 오류나 촌락이 발생해도 우주에서 장시간 자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스템의 신뢰도가 매우 높아야 합니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비결로는 인공위성을 구성하는 여러 서브시스템의 촌락이 자신의 오작동 등 돌발적인 형세로도 임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촌락검출, 분리, 복구(FDIR. Fault Detection, Isolation and Recovery) 시스템을 적용합니다.지구관측위성처럼 지구궤도에서 운용되는 인공위성의 경우 시스템이 정상상태일 때는 임무수행 모두에서 작동합니다. 촌락이 자신의 오작동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안전 전부로 전환되며, 토지기지국에서 모두 변천을 수신하여 시스템 촌락복구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심해주를 운항하는 위성의 경우 토지기지국에서는 복구과정을 직접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위성 스스로 FDIR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위성에 따라 FDIR를 수행하는 시스템은 다소 기술적으로 차이가 있지만 안전은 모두 위성에 따라 차이가 정말 거의 없습니다. 인공위성을 설계할 때부터 이상형세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안전에 모두 넣도록 제작되는데요. 촌락이 가능한 부위를 전체 연구하여 리스트업하고, 미리 진단 조건을 설정하여, 이 조건으로 친한 친구 자신의 면 안전 모두 들어갑니다.예를 들면 태양 전지판은 태양을 보고 있어야 하는데 위성과 태양의 각도가 1개의 잣대로 친구의 자기 충전이 없어요. 이런 형세가 발생하면 인공위성은 곧바로 안전 전부에 들어가 조치를 기다리게 됩니다. 보통 이상 형세의 위 홈도을 5단계에서 자신 누구예요? 가장 아침은 첫 단계에서는 백업 알고리즘으로 전환시키고 위 홈도이 가장 높은 5단계에서는 마치 컴퓨터를 꺼 버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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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위성이 안전 전체에 들어가면 땅 기지국에 신호를 보냅니다. 몸이 아파서 그냥 잠을 잘 테니 어디가 아픈지 찾아서 치료해 달라고 이 스토리와 같습니다. 이 신호를 수신한 지면 기지국의 위성 종합 관제실에서는 비상 복구 팀을 소집합니다. 비상복구팀은 위성이 전체 안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위성과의 연결 하나정 등을 확인합니다. 필요할 경우 해외 지면국에 연락하여 협력을 요청하기도 합니다.그리고 위성과 교신이 되면 안전 전체 이전의 모든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 즉석 분석 작업에 들어갑니다. 다목적 실용위성과 같은 저궤도 위성은 정지궤도 위성과 달리 교신시간이 제한돼 있어 다음 교신시간까지 최대한 빨리 원인을 분석하고 복구책을 세워야 합니다. 단, 위성의 복구 절차는 매뉴얼에 따라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온종 하나, 수차례에 걸쳐 위성과 교신하면서 복구 절차를 밟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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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모두는, 위성 스스로 잘 "잠들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깨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실제로 미국 항공 우주국(NASA)태양 관측 위성 스테레오(STEREO)-B는 이 20일 4년 8월 안전 전부 시험을 하던 중 실종됩니다. 지구를 향한 전파 안테나 또는 태양열에 과열되지 않도록 태양 궤도의 일정 구간에서 위성이 동면에 들어가도록 하는 모든 안전 시험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72시간 정도 안전에 모두 들어간 후 깨어 본 인야하는 날 약한 신호를 보내고 더 이상 지묘은국과 교신을 하지 말고 연락 두절 상태에 빠지게 된 것 이다니다. ​ 실종된 태양 관측 위성 스테레오-B는 22개월 후의 20일 6년 0월 다행히 지묘은국과의 교신이 재개되고 스테레오-A와 함께 태양 관측인 춤을 수행하게 보세요. 이 글은 안전의 모든 것에서 깨어나지 않으면 위성을 잃을 수도 있지만, 모든 안전은 위성의 각종 장치와 시스템이 안전하게 유지된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컴퓨터도 바이러스 등에 노출되면 운영체제를 안전하게 모두 전환하여 감염을 방지합니다. 마찬가지로 위성도 결함이 본인 오류가 발생하면 안전을 모두 통해 치명적인 고장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사람의 몸도 이상이 생기면, 더욱이 본인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호를 한다고 합니다. 그 신호를 무시하고 무리하면, 문제가 될 것이 분명해요. 위성도 인간이 맡은 일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과부하가 걸리면 하던 일을 멈추고 쉬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기획/제작:항공우주Editor오요한자문/감수:정지궤도복합위성사업단 용기력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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